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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가 절대갑인 한국 시스템에서 뉴진스는 실제적으로 끝났다고 보는게 맞을것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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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에서 밀어주지 않는 가수는 천하에 잘나가도 끝인게
한국 기획사들 시스템임
매니저 한명이 여러가수를 관리하기도 함
거의 가수여러명 데려다놓고 자랑질만 하는곳이 대부분임
뉴진스는 실제적으로 민희진이 만들고 키운것이나 마찬가지인데
민희진이 설저리를 잃게된다면 뉴진스도 끝난것임
앞으로 5년간 남은 계약기간동안 다른곳에가서 시도도 못하게될것임
가을 월드튜어공연은 물건너간거 같고
조용히 방관 처리되다가 회사 존재성 상실로 회사자체가 사라지게 될것이라는게 제 생각임.
한류도
OTT 인기도 사라지고 소재도 없고
노래라고는 엔카인 트로트가 설치는 곳에서 걸그룹 보이그룹의 기획물로는
오래버티기는 힘들것으로 보고 있음.
아카데미상에 빛나는 남자배우가 억울한 누명으로 온갖 모욕을 당하다가
연탄가스로 자살을 당하는 이런 나라에서 그동안 과분한 사랑을 받은게지요
잘 타협해서 이끌었으면 좋았을텐데 이미 쳐내기로 작정한이상 방법이 없나 봅니다
엔터주들인 이제 하락이 어디인지 바닥이 어디인지 모르게 하락을 각오해야할것입니다
최고 승자는 에스엠 매각한 이수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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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라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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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애들이 자기 월급주고 서포트 해주는
회사를 무시하는데 자업자득이져
회사는 이익추구가 지상과제이니 회사에 여러방면에서 해를 끼는 뉴진스는 압박 줘야지요
근데 어지간하네요 그쪽 민희진팬덤이나 뉴진스팬덤이나 회사가 동호회나 뉴진스팬클럽 놀이터로 착각하는데 할말이 없네 이건 뭐 뇌가 우동사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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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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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소속회사를 이렇게 비방하고 소속감도 없는데 망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지지하는 사람들은 사회생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의심해봐야하는거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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