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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는 형수 때문에 짜증 난다고 친구가 13
 mimitree 2 2024-09-15 11:05   조회 : 2187

금요일밤에 술자리에서 들었네요.

남자 형제만 3명이고 시골 내려가서 차례를 지내는데

형수가 교회에 미쳤고 형까지 옮아서 차례를 안한데요. 그리고 형수가 나무로 만는 제기에 십자가 문양 파놔서 난리가 났었다고 미친ㄴ이 집에 들어와서 명절날 편할날이 없다네요. 종교에 미친 사람 집안에 들어오면 불행 시작인듯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3
대황제 다른의견 0 추천 1

종교쟁이들 지들만 믿지 주변에 다 강제로 퍼트리죠

 

옛날에 왕이 사이비들 대가리를 자른 이유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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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1015 다른의견 0 추천 0

제기에 십자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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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byte 다른의견 0 추천 0

진짜 ㅁㅊㄴ소리가 절로 나오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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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타츠야 다른의견 0 추천 1

종교에 과몰입 하는것도 정신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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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로드 다른의견 0 추천 0
차례는 이해되지만..

십자가 문양 파놓은것은 심하네요

정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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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 다른의견 0 추천 1
종교에 심취한 며느리 들이면.. 부모자식사이와 형제사이도 개판날 수 있죠. 

적어도 타종교나 문화에 관대한 천주교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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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클레레 다른의견 0 추천 2

예수가 싫어하는 짓만 골라 하는게 작금의 개신교도들

 

썩어빠진 카톨릭 개혁한다고 뛰쳐나와서는 똑같은 짓거리 하고 자빠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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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작은웬수사자 다른의견 0 추천 3

모든 종교가 아니라 개신교... 이새*... 들이 문제죠...

다른 종교는 개사이비빼곤 안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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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빵 다른의견 0 추천 0

개독들은 타종교, 무교인들 존중할줄을 몰라요. 어찌 저리들 한결같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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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지구를살리자 다른의견 0 추천 0
명절 때마다 십자가에 묶어놓으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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