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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에 대한 개인적으로 있었던 일 4
 mimitree 2024-09-17 09:05   조회 : 1953

곽튜브는 방송에 뜨기 한참전에 구독자로 잘 보고 있었어요. 러시아 및 동유럽 여행 신기했고 러시아 열차안에서 애피소드 재밌었고 특히 한국에서 일했던 아저씨와 인연... 

1인 유튜버로 생생한 현장을 함께 공감했는데 뜨니까 레거시 미디어쪽으로 옮겨가더러구요. 

유튜버로 매력이 없어졌다고 글 한번 썼는데 댓글에 악플들이 ㄷㄷ

가장 충격적인건 찐따가 성공하니까 배아프냐고 ㄷㄷ

한번도 곽튜브를 보고 그런 생각을 하질 않았는데 나를 공격하려고 그런말 하는 사람들이 곽튜브를 그렇게 봤다는 반증으로 보이더군요.

그런 사람들 보고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 처음으로 느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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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4
아세요모르세요 다른의견 0 추천 4

ㅂㅅ들이죠 곽튜브를 신으로 모시는 ㅉㅉ 별말 안해도 고소한다고 협박해서 협박죄로 맞고소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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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vz 다른의견 0 추천 3

할말 없을때 신도들이 하는 흔한 쉴드 맨트죠

돈버니 부럽냐

죽이려네 어쩌네

이선균 소환하거나

그냥 팬 많구나 정도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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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구 다른의견 0 추천 0

빠니보틀보다가  곽튜브는 초기에 같이나올때는 누군가했는데

뜨고나면 여기저기 티비에도 나오고 돈은 많이벌겠지만 

유투버란 연예인은 뭐 돈이 다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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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요 다른의견 0 추천 0
유튜브 수익은 한계가 있어요

시스템도 좋아서 품도 덜들고 연예인 수입이 훨씬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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