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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김용건 아들 ㄷㄷㄷㄷ
83
좋은사람소개
3 2024-09-20 11:13
조회 : 4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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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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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신고3 2024-09-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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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아들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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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GUCCIK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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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안해도 아이낳는걸 이상하게 보실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외국은 혼외자녀 비율도 높고 자연스럽게 여기던데. 요즘같이 애 안낳는 분위기에선 혼외자녀도 나쁘게만 생각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
제로투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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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행복권을 생각하면 마냥 찬성하긴 힘드네요.
과장하자면 전체주의.
추가---------- 외국예시가 있길래 저 아이의 경우가 아닌 국내의 경우를 말한거구요. 제 자신을 대입해봐도 전 혼외자이길 원하지 않습니다. |
해피니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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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 애가 왜 행복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나요
돈때문에 걱정할일 없는 집안이고 엄마 형제 있는데 문제 없죠
풍족하게 보호받으면서 잘살것 같은데요 |
아드리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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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 저 아이가 미래에 행복할지 불행할지 보고 오셨나 봅니다. 어떻게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 할 수 있는지... 전체주의 드립도 비약이 심하고요. |
새로운인생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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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스 돈 있고 엄마있고 형제 있다고 다가 아닙니다
김용건 79 친엄마 김용건이랑 나이차 39 그럼 지금 40 친형은 46 친형보다 엄마가 더 젊음 친아빠는 남들 할아버지뻘이고 엄마 아빠가 같이 사는것도 아니고,엄마 아빠 나이차도 많이나고,형제랑도 나이차 많이 나는데 그리고 애가 성인될때까지 김용건이 살아 있을지도 미지수
부모랑 같이 살아야 사랑을 많이 받으수있고 가장 행복한겁니다. 저렇게 따로 떨어져 사는게 과연 행복할까요? 그리고 형제라는것도 비슷한 나이대로 같이 자라야지 형제간 우애 생기지 무슨 저런 나이차에 단순 형제있다고 행복한가요.. 거기다 우리나라는 남들과 다르면 뭐라고 합니다. 살면서 너는 왜 아빠가 할아버지야? 너는 왜 엄마아빠랑 같이 안살아 등등 이런말 많이 들겁니다. 살면서 주위에서 많은 시선 받을거고 본인도 평범하지 않은 본인가족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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