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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분이 더러운 의협 부회장 글 8
k5314372 2024-09-21 06:09   조회 : 1705

  • "건방진 것들"…의협 부회장, '간호사 저격' SNS 글 파장
  • 건방진 것들…의협 부회장, 간호사 저격 SNS 글 파장, 장기말 주제에 플레이어인 줄 착각 오지네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

 

선민의식 쩔었네요.

간호법을 정확히 모르겠지만

단 다섯줄의 내용만으로 이사람의 인생을 충분히 평가하고도 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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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8
ELIT3 다른의견 0 추천 1
본인도 서울대 간호대 못갈 점수로 단국대 의대 갔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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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모카 다른의견 0 추천 0
그러니 저렇게 날뛰죠... 감투하나 씌워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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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3 다른의견 0 추천 0

운 좋게 갔으면 아닥하고 살지 뭔 저런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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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른의견 0 추천 1

의료대란도 선민의식의 결과로 봅니다 자신들만이 사람 목숨 좌지우지 할수 있고 인원도 더 늘리면 안된다는 생각만 가지고 집단 태업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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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 다른의견 0 추천 0

암튼 어줍지않은것들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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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런장미 다른의견 0 추천 0
캬... 인성보소 ㅋㅋㅋㅋ 저런게 지도층이라고 ㅋㅋㅋㅋ

능력이 없으면 글을 길게써야지 정확히 요약을 하려니 인성이쳐 나오는거지 ㅋㅋㅋ 같이 일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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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금장 다른의견 0 추천 0
니도 누가 우쭈쭈 해주니 기고만장해서 저따위로 글올리면서 공부만했지 인간이 안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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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다른의견 0 추천 1
저인간은 탈탈 털리겠네요.

학력고사  260점 컷 천안단국대 의대나왔다는데, 그당시 서울대 간호과 270점,

경북대 수학교육 265점

즉 의대중 성적수준 제일 아랫급인데 저렇게 나댄다는거. 

요즘 의대 암기머신들은 쟤가 하자는대로 따라다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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