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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놀이터에서 떠드는 년들한테 욕하고왔습니다 11
 Moderate 6 2024-09-29 01:17   조회 : 2882

여자2명이서 노래틀고 이야기 나누고있어서 잠깨서 좀 닥치라고 했지만

 

위에서 말하니 안들리나

 

엘베타고 내려가서 이시간에 뭐하냐고하고 꺼지라고 하고왔습니다.

 

아파트에서 놀이터에 현수막으로 떠들지말라고 붙여놨는데도 그네타고 별지랄다함

6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1
ainamopp 다른의견 0 추천 0

바가지로 물 부어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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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ate 다른의견 0 추천 0

갔다왔더니 어린애들이에요 부모가 쓰레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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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온라인 다른의견 2 추천 1
관리실 호출 안되나요

 다 주무시는시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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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앤타임 다른의견 0 추천 0

경찰부르는 사람도 있던데 잘하셨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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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ate 다른의견 0 추천 1

갔더니 초중딩들4명더 있어요 니들 이시간에 머하는짓거리야 했더니 개념없는부모가 아 그럼 대리고 갈게요. 

열받아서 머라하려다가 촉법소년법 거지같아서 참고왔습니다 가뜩이나 피곤한데 잠 다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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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테 다른의견 6 추천 2

이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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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신 다른의견 0 추천 2

애들이라는데 뭘 이쁘다는 드립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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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딩 다른의견 1 추천 1
정신나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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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인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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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강남 다른의견 0 추천 1

귓방매이를 날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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