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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1년 6개월 되었네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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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휴직 1년6개월로 늘어나는데 급여도 6개월 더 주나요?
1년간 통상임금의 80%를 지원하는 육아휴직 급여 상한은 현재 월 150만원이다. 내년 1월1일부터는 상한액이 최대 250만원으로 크게 오른다. 정부는 최소한 출산 초기에라도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기간별 수급액에 차이를 뒀다. 휴직 후 첫 3개월은 월 최대 250만원, 이후 3개월은 월 200만원, 나머지는 월 160만원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1년 휴직할 경우 휴직 급여 총액은 최대 2310만원으로 지금보다 510만원이 더 늘어나는 셈이다. 내년 2월부터 부모가 둘다 육아휴직을 최소 3개월 이상씩 쓸 때, 1년이 아닌 최대 1년 6개월을 쓸 수 있게 되는데 이때 1년 뒤 나머지 6개월도 월 160만원씩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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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외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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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답답한 정책이네 남여 갈등을 최소화 하고 신혼이 거주할 공간부터 좀 어떻게 해결을 해주고 나서 육아휴직에 대한 정책을 세워야지 결혼을 안해서 출산율이 낮으니깐 혼일율부터 올릴생각을 해야지 아이낳으면 혜택주겠다 하면 갑자기 안하던 결혼을 막하나요 |
낚시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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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고양이 안전된 직장이나 있는 사람들이나 저갓도 가능 한거라서. 히저 혜택 못받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강제로 하는 것도 아니고 일단 결혼을 할수 있게끔 만드는게 보쳔적으로 출산율을 올릴수 있음 |
무늘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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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고양이 지금까지 예산 엄청나게 부어서 결혼한사람들 혜택줬는데 출산율 꼬라박는거보면 방향이 틀린거죠. 결혼할수 있도록 해주도록 방향을 바꿔야할듯 |
나중에는외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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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지금도 육아휴직이라던지 자녀장려금 그리고 둘째부터 다자녀혜택 이런것들이 대폭 늘어나고 있고 뿐만 아니라 뭐 교육문제도 어느정도는 해결이 된 상황이죠 자녀를 낳으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근데 왜 결혼을 안하는지 남여가 왜 안만나는지 이것부터 해결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첫번째는 여가부를 폐지하기로 했는데 폐지는 커녕 예산을 증폭시켰습니다. 그럼 이 예산으로 이제는 남여 둘다 서로 증오하던 이미지를 깨부셔야 됩니다.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를 혐오하는 세상에서 이런 이미지를 깨부수라고 예산을 늘리는건데 아직도 서로 혐오하고 있죠 이것부터 시작해서 그 이후로는 신혼대출같은 부분을 신경써서 거의 무이자로 만들어주면 집을 사는데도 도움이 되구요 그런것부터 실행해야지 무작정 육아휴직 늘리고 돈 더 주면 갑자기 안하던 결혼을 막 하고 싶어집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