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최신글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신입게시판
  • 뽐뿌미션
> 자유게시판 ▼▲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분류
▼▲
  • 일반
  • 말머리

1980년대는 아파트 층간소음이 더 심했을텐데 23
쾌락은고통과같다 2024-09-29 23:43   조회 : 1419

얼굴붉히는 일은 지금보다 적었을까요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23
잠자는양군 다른의견 0 추천 1

그땐 소음 나도 그려려니 했습니다 애들이 많았던시절이라

 매맞는 소리가 많았죠 ㄷㄷ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카카로또 다른의견 0 추천 2
그때는 아파트 주민들이 언니 형 동생 하던 시절이었고 밥도 같이 먹고 놀러도 같이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층간 소음은 잘 넘어 가줬어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맛남의광장 다른의견 0 추천 1

지금도 나이드신 분들은 층간소음 크게 신경안쓰시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디지털 피아노도 없던 어린시절 8시까지는 피아노 쳐도 되는게 동네 국룰이었는데.. 

요즘엔 아예 업라이트 피아노 자체를 집에 못두죠.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Intc 다른의견 0 추천 0

아파트가 많이 없었..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러닝천재짐종국 다른의견 0 추천 0
옆집에 애도 맡기던 시절...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calyx 다른의견 0 추천 0
부부 싸움 소리 ㅎㄷㄷ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쾌락은고통과같다 다른의견 0 추천 0

핵가족으로 넘어오면서 저 같이 조용함을 맛본 세대들이 그걸 못참는거죠?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빵장균 다른의견 0 추천 0
그때는 거의 기둥식이라 소음이 더없었데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철도원 다른의견 0 추천 2

여름에 더우면 밖에서 돗자리 깔고 자고...

음식 많이 하면 윗집 아랫집 옆집 돌리고...

주말에는 다 나와서 꼭대기층부터 계단에 물뿌리면

내려오는 물로 청소하고... 

다같이 살던 시대 아니었나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팔만대장간 다른의견 0 추천 2
그땐 층간소음이 적었어요

자재값이 쌌고 당시 기술력도 낮아서 무조건 안에 

많이 넣어야 튼튼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노태우때인가? 

건설사편들어줘서 양호하게 법적으로 바꾼후 

그러면서 자재를 적게 넣으면서 하중을 견디는 공법이 

시작됬죠 그때부터 층간소음이 난리가 난거죠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전체 코멘트 보기 ▼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