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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세대만 안다는 봉투 9
잉조잉간 2 2024-10-04 17:40   조회 : 2073
�����2.jpg (77.4 KB)����.jpg (45.1 KB)

                                        채변 봉투


�����2.jpg

 

                            이거 가지고 집에가서....

 

 

����.jpg

 

성냥개비 로 응가 쿡찍어서 봉투에 넣어 제출

 

응가 누기 싫으면 저때 푸세식 화장실이 많으니 거기꺼 찍어 

 

낸 다든가 아니면 친구 응가 에 찍어서 제출 

 

제출하는 날에는 교실에 응가 냄새 개지렸음 

 

안가져 온 애들은 불려 나가서 귀싸데기 3대씩 맞고 

 

주먹으로 복부 3대씩 맞고 멱살잡혀 내동댕이 쳐 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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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9
뽐뿌못잊어재가입 다른의견 0 추천 0
더럽네요

왜저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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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쵸아 다른의견 0 추천 0

기생충 회충검사요 저때는 머리에 이도 많았죠 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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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쉬면다행이야 다른의견 0 추천 0

90년대 초반에도 있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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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롱상햐 다른의견 0 추천 2
스승의날 선생 책상 위에 가득 쌓여 있었던 선물이라는 이름의 뇌물(?)과 그 속에 들어 있었던 돈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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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역시타이밍 다른의견 0 추천 2
부모가 봉투 안준 아이는 대놓고 차별하던 선생도 꽤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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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닥다리2 다른의견 0 추천 2

고3 학부모상담할때 서랍안에 잔뜩 쌓인 돈봉투, 반장엄마들과 회식 그리고 노래방에서  블루스타임까지  그맛에 아침7시부터 저녁늦게까지 눈을 부라리며 애들을 잡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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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옆미쓰김 다른의견 0 추천 0
그래도 저것 때문에 전염병 예방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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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ZERO 다른의견 0 추천 0
84년생인데 저학년때까진 했던 기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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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다른의견 0 추천 0
지금 생각해보면 참 황당한 일들이 많았네요. 

참.... 그때는 어떻게 버티고 살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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