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최신글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신입게시판
  • 뽐뿌미션
> 자유게시판 ▼▲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분류
▼▲
  • 일반
  • 말머리

어제 경복궁 근처 횡단보도 소방차 지나 가는데 젊은 엄마 투덜 거리는 소리 6
GTX880 5 2024-10-05 15:58   조회 : 732

딸은 한 5~6세 되 보이고 소방차가 싸이렌 울리면서 지나가는데 

뭐 사람도 좀 많았습니다......

 

횡단보도 지나가다 젊은 엄마 왈 ........

 

아니 사람도 많은데 왜 싸이렌을 울리면서 일단 정지 하라그래 ~~(확성기로 도 일단 정지 하라 방송함 )

이럴땐 사람이 먼저 아니야 ..............(제법 크게 투덜 거림 )

 

딱 이 젊은 엄마 보니 역시 국민 수준이 ...........

 

얼라가 참으로 올바르게 배우겠다 수준 하고는 .....

 

하는 소리가 목구녕 직전 까지 나오더군요 .

 

일부?? 사람들 수준이 이렇습니다 참나 .......

5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여의도저승사자 다른의견 0 추천 2

지가 죽어가봐야 구급차가 왜 구급차이며 도심에서 사이렌을 울리면서 가야하는지 알겠죠

하늘은 필히 저런것들에게 기회를 줄거라 믿습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오키도키 다른의견 0 추천 1

미국에선 소방차 출동할 때 온 시내가 떠내려 가라고 사이렌 울리면서 가는데,  한국 소방차들은 그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에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깔롱상햐 다른의견 0 추천 4
정작 자기가 필요할 때는 그런 소리 못 할 거면서....

 

이래서 사람은 역지사지를 겪어 봐야 됨.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팩맨2 다른의견 0 추천 0

도처에 미친인간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세오세오 다른의견 0 추천 0

맘충이 문제죠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서울에봄 다른의견 0 추천 0
고생하시는 소방관분들을 욕하다니

애기엄마가 2찍인 듯

개념이 없네여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