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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무협 소설은 자주 보는데 이상하게 철학적인 소설이나 에세이는 잘 안보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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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 1갑자는 잘 아는데
나머지는 잘 모름...ㅋㅋ
최근 외운 내용이
최상급 무사
화경
현경
생사경
조화경?
ㅎㅎㅎ...
자하신공도 몰라서 인터넷에 검색해서 무협 지식을 쌓던..무협새내기 시절이...엊그제
한창 주식에 미쳐서 공부할때는
한국의 주식에 대해 각 기업별로 정리된 생산 물품과 수출 주요품에 대한 이런책도 사보곡
술에 한때 취미가 생겨서 버번 위스키나 제조 혹은 맛 별 평점 책 사서 보고 그랬는데..
요즘 점점 종이로 된 책을 멀리하고 인터넷 웹 소설만 보는게 습관이 되서..
다시 책좀 보는 습관 키워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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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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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먼치킨 환생 전생물이 대부분이라 철학을 논하기가 부끄럽죠ㅋ 그나마 최근 읽은 것 중에 알브레히트 일대기, 변방의 외노자가 문장이나 사고할 꺼리가 있었고, 무협은 눈에 띄는 작품이 없고, 무속 신비쪽으로 귀령이란 작품 추천 합니다ㅎ |
겨울이여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