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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저출산..외노자로 노동력채운다는거. 한국인 호주 워홀 열풍 없어진거보면 웃기는 소리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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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따져보면..2010년대 초반까지 호주 워홀
열풍이 있었는데.
당시 한국 1인당 GDP 2만불일때
호주가 6-7만불 수준이라
최저임금 한국 4000원일때 호주는 1.5만원 이상 주고 했으니 워홀가서 청소하고 농장가서 과일따고 그랬었죠.
근데 요즘은 워홀 거의 사라졌죠.
가긴가지만 예전만큼 1년에 수만명씩 가는 풍경은
없어지고 걍 놀러가는 레벨대 정도.
2015년 기점으로 팍죽었죠.
한국 1인당 GDP가 3만불 근접하면서 호주 절반
정도되니 메리트가 없어진겁니다.
대략적으로 해외 외노자로 갈려면 최소한 본국대비
3.5배에서 4배정도는 잘사는 나라로 가야지
현지 월급받아서 생활비쓰고 남는돈 본국에
가져가서 뭐라도 가능하니깐요.
동남아->한국도 비슷합니다.
1인당 gdp 1만달러대에서는 한국 안옵니다.
국내 동남아 외노자중 말레이시아 사람 거의없죠?
말레이는 1인당 gdp가 1.5만불 내외정도되니
3만불 한국에 굳이 외노자로까지 올 메리트가 없거든요.
현재 한국 주류 외노자인 필리핀 베트남 몽골 등 거의 6분의 1인 8분의 1수준인 나라에서 오는거고..
여기서도 똑똑하고 기술있는 애들은 서구권, 미국가는거고 남는 쭉정이들이 한국 오는거구요.
한국은 앞으로 1%대 저성장에 초고령화 국가라
실질소득 증가가 예전처럼 10년마다 1만불씩
올라가고 그런일은 없을 국가이니
임금정체되는 순간 외노자들 들어올 메리트가
없어집니다.
전세계적으로 선진국들 죄다 저출산 여파로
노동력 수입해야되는 입장에서....
장기적으로 임금정체 + 한국어라는 고립어 + 인종차별
고려하면 굳이 와야될 이유가 없거든요.
일본이 딱 이꼴나서 이제 외노자들 유치가 안되는
상황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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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로 저출산을 해결할수는 없죠...
이민자로는 가능한데... 문제는 한국에 미국 이민 처럼 가족을 버리거나 가족을 데리고 이민올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다 돌벌어서 돌아 가려고 하지... |
그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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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프리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사람까지 수입하려고 하고 있어요 난민도 받으려고 하구요 군대에 이슬람 음식까지 넣었어요 https://naver.me/Gi9JFp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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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주제에건방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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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은 인구문제 해결 할 마음이 1도 없어요. 그냥 값싼 노동력이 필요할뿐이죠. 어차피 그듷이 서민이 될 가능성은 1도 없거든요.
사자는 양들의 생활에 관심이 없는 법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