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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풍선 떠있길레 북한풍선 인줄 알았네요 .jpg 8
allusively 2024-10-08 19:12   조회 : 1146
1000004563.jpg (338.6 KB)1000004562.jpg (380 KB)

 

1000004563.jpg

 

 

1000004562.jpg

 

 

 

서울 돌아다니다가 봤어요 풍선 계속 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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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몰랑 다른의견 0 추천 0

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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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방울o 다른의견 0 추천 0
왜 띄운거죠? 

 

북풍선 잘 날라오라고 타겟 만들어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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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매니아 다른의견 0 추천 0

여의도공원에서 언젠가부터 오르락 내리락 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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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0 다른의견 0 추천 0

오(**)물풍선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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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이구나 다른의견 0 추천 0
오(세훈)물 풍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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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기 다른의견 0 추천 0
2만5천원이던데 잠깐 타는거치고 좀 비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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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꾹이 다른의견 0 추천 0
오세훈이 만든 작품 

 

  • 여의도 하늘에 '서울달' 뜨니...장·단점 목소리 '팽팽'
  • 서울 여의도에 서울달이 뜨면서 이를 놓고 장·단점을 얘기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7일 여의도 공원에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지 50여일 된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에 대한 주민간담회가 서울달 안전교육장에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 

 

7일 여의도 공원에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지 50여일 된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에 대한 주민간담회가 서울달 안전교육장에서 개최되었다

서울시는 현재 탑승객의 20% 정도가 순수 외국 관광객이고, 일반 열기구에 비해 계류식으로 운행하고 있어 훨씬 안정적이라는 설명을 곁들이며, 사업 성공을 자신했다.

이에 반해 일부 여의도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민은 “서울달 설치에 대한 모든 행정절차가 주민들 모르게 속전속결로 진행됐다”고 지적,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의 형식적인 동의만 받은 채, 운영이 시작되고서 이제야 간담회를 가진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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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꾹이 다른의견 0 추천 0
서울의 달에 타면 건물 50층 높이를 비행하며 고층 빌딩 속 서울 야경을 체험할 수 있다. 사업 예산은 46억6700만 원이다. 설치에 33억8900만 원, 운영에 12억7900만 원이 든다. 탑승객은 1회 탑승에 약 13분 간 150m 높이까지 올라 여의도 고층빌딩숲과 한강 등 야경을 볼 수 있다. 한 번에 30명까지 탈 수 있으며 탑승료는 성인 기준 2만5000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 한강하늘에 두둥실 ‘서울의달’ 뜬다…야간에 열기구처럼 비행, 6월말부터 운영
  • 본격 운영 앞두고 여의도공원 잔디마당에 설치작업 설치 앞서 기초 토목공사, 수목 이식작업 먼저 진행 서울시는 오는 6월 보름달 형태의 계류식 가스(헬륨) 기구 ‘서울의 달’ 운영을 앞두고 29일 여의도공원 잔디마당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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