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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흑백요리사 마지막 회차 보면서 느낀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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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수저 vs 흑수저 나
백수저 vs 백수저 는 안붙이겠구나 싶었는데
제목그대로 일부러 흑vs백 붙인걸지도?..
마지막 무대 세트보니 모양새는 잘 나오더군요.
그나저나 두부 지옥요리가 재미있긴했습니다.
마지막에 요리한번으로 끝난건 좀 허무했지만..
한번?쯤은 심사 엇갈리지않을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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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기준이 너무 왔다 갔다 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두부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게 중요하다 어쩌다 해놓고.. (그래서 최현석 탈락)
트리플스타 우럭지리에 두부 넣은걸 통과 시켜주는건 진짜 에바였음.
넣어도 그만 안넣어도 그만인건데...
두부의 맛이 중요하대서 정지선이 두부만두 했는데 그건 광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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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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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본다고 그래서 이모카세 만두에서부터 떨어 질줄 알았는데. 통과되고 뒤에 요리도 계속 창의력 1도 없는 요리들이었는데 다 통과..그래서 좀 황당했네요.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