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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명태균도 이준석처럼 화법을 쓰네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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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워링크등록안내
서울에 다녀오건 사실인데
비행기를 거론하며 전체가 사실이 아닌듯이 말을 하네요.
비행기, 열차, 버스, 승용차가 뭐가 중요함.
명태균을 명태균 사장이라고 부르는 이준석
이준석을 이준석 대표라고 부르는 명태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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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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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라는 것도 의도적으로 빼는 것도 비슷한 것 같네요.
이준석도 나는 이란 말 잘 안쓰고 써야할 때 3인칭으로 이준석이 어쩌고 쓰더군요. 비행기 이야기 처럼 남들이 듣고 오해할 수 있게 끔 유도하듯 말하는 것도 비슷.
밥 먹었어요? 물어보면 햄버거는 먹지 않았습니다. 이러는 화법.
이런 화법을 어디서 가르쳐 주나봅니다. |
나다이스
델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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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저런 잘못된 생각과 말을 누구한테 배웠는지 궁금했는데 명씨 였던 모양이네요.
저런것만(생각과 말이 거의 일치) 봐도 잘 모르는 사람이 아닌거 같네요. 이준석 뒤에는 명*균이 있고 / 윤석열-김건희 뒤에는 수많이 사람이 있지만, 그중 제일 위에는 이*공이 있는거 같네요. |
finalmaster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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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의 거짓에 의도적으로 1% 사실을 섞어서 전체가 진실인 것처럼 사람을 속이는 화법이나
99%의 사실에 의도적으로 1% 거짓을 섞어서 전체가 거짓인 것처럼 사람을 속이는 화법이나
본질적으로 똑같은 사기 수법이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