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m Pesek is an award-winning Tokyo-based journalist 윌리엄 페섹의 도쿄의 저널리스트이다

 기사제목 : Talk less, do more

두창아 아가리 좀 닥치고 일을 더 해라. 

Yet as Yoon's five-year term nears the halfway mark, the talk is of buyer's remorse.

윤 임기 5년이 절반에 가까워지면서 '구매자의 후회' (물건을 구입하고 후회, 반품하고 싶어하는 마음, 

즉 유권자들이 실망) 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And it is a self-inflicted battering. Yoon's pledges to create high-paying jobs have amounted to little. So have plans to construct millions of homes to combat surging living costs. Ditto for boosting fertility rates, improving work-life balance and addressing childcare costs. 

그리고 이는 자해 행위다. 고임금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윤의 공약은 거의 지켜지지 않았다. 치솟는 주거비를 잡기 위해 수백만 채의 주택을 건설하겠다는 계획도 마찬가지다. 출산율 제고, 일과 삶의 균형 개선, 보육비 문제 해결도 지켜지지 않았다

Other controversies include accusations Yoon is eroding press freedoms and his wife inappropriately accepting gifts. And Yoon's unsteady handling of everything from North Korean relations to striking doctors at home.

이밖에도 윤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는 비난과, 거뉘가 부적절한 선물을 받고 있다는 논란도 있다. 

그리고 북한 관계부터 국내 의사 파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안에 대한 윤의 불안정한 대처도 문제다.

(마지막 문단)Can Yoon turn things around? Marshaling sufficient political capital to pursue big reforms will not be easy with approval ratings in the 20s. But the first step toward redemption is to talk less and do more. Bold actions that build competitive muscle in the globe's most dynamic neighborhood are needed. That would be common sense.

윤은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을까? 20%대 지지율로는 큰 개혁을 추진하기에 충분한 정치 자본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구원을 향한 첫걸음은 아가리를 닥치고 일을 더 하는것이다.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지역에서 경쟁력을 키우는 대담한 행동이 필요하다. 그것이 상식이다

옆에서 보기에도 을매나 깝깝했으면 쪽바리 경제지까지 저런 칼럼까지 나오냐? 두창아?

두창이 너는 아가리도 닥치고, 아무일도 하지말고, 술이나 맘껏 처먹다 탄핵당할 준비나 해라. ㄱ ㅅ ㄲ야

역대 어느 대통보다 뒷끝이 아주 처참하게 안좋을 것이다. 십알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