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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채식주의자, 소년이온다, 작별하지않는다중에 4
kf80 2024-10-11 12:59   조회 : 654


많은사람들이 소년이온다를 추천하네요

 

가장 대중친화적이라고.

 

 

채식주의자는 호불호가 무척 세다고 하고

 

최신작 작별하지 않는다는 

 

채식주의자와 소년이온다 사이 그 어디쯤이라네요.


 

읽으실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듯.

 

도서관 사이트보니까 '소년이온다'부터 올대출이네요.

 

다른책들은 좀 여유가 있는듯.

 

 

근데 소년이온다는 읽으면서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단게 중론이라(울다가 진빠진다고)

 

저도 아직 시도 못하고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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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4
kknd3 다른의견 0 추천 0

채식주의자는 봤는데 읽을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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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ik 다른의견 0 추천 0

한강 작가는 최신작인 작별하지 않는다 보다 읽으라고 추천하네요

 

  • [일문일답] 한강, ‘어떤 책부터 권하겠나’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 소설가 한강은 10일(현지시간)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뒤 노벨위원회와 전화 인터뷰에서 수상 소식을 전화로 듣고 매우 놀랐다면서 “오늘 밤 아들과 차를 마시면서...
https://www.khan.co.kr/cultur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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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꼴 다른의견 0 추천 0
한강님은 최근작 부터 보라고 하셨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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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Kr 다른의견 0 추천 0

작별하지 않는다는 책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좀 지루하게 읽힐 수 있어요. 가장 대중적인 책이 소년이 온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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