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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딸배들 보고 인간새끼들 아님을 느끼네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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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딸내미와 산책하고 마침 장날이 있어서 시장들려보는데
굳이 시장통에 오토바이 들어와서 나가는데 다른 통로 두고 좁은 통로로 나가서 천막기둥 때문에 못나가니 정말 싹퉁머리 없는 말투로 치우라고 하더군요
첫 말투부터 시비조 말투...
가는말이 좋지 않은데 오는 말이 좋을까요?
딸배 욕짓거리까지하고 가네요
정말 딸만 없었으면 끼어들었을 겁니다...
아줌마 오죽했으면 혼잣말로 칼로 xx한다고 농담식으로 이야기 까지 하더라구요...
또, 신호받아서 황단보도 건너는데 신호위반하면서 우릴 보고 발길질하면서 신호위반을 하는데 과연 내려서 독대로 그렇게 할 수 있을지 ㅋㅋㅋㅋㅋ
그냥 딸배는 인생막장들이라 생각하렵니다.
앞으로는 도로에서 보이던 사고가 나던 인간쓰레기 취급하면서 대우해 주려구요ㅎ
인생 참 더럽게 열심히들 사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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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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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딸배들에게 묻고 싶은데 비상등은 왜키고 다니는지.... 지가 오른쪽으로 갈지 왼쪽으로 갈지 알아서 판단해서 피하라는건가? 비상등키고 ㅂㅅ짓해도 된다는 인증키라고 생각하는건가...항상 진심 궁금함... 무슨 생각으로 비상등키고 다니는건지.... |
a까툴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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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에 배달하시던분 신호위반으로 오토바이위에서 그대로 상체만 바닥에 닿고 운명하신분 보고 참 측은하고 마음이 않좋았었는데 이제는 그 자체도 감정소비 안할렵니다 |
파인애플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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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딸배들 일부가 아니라 다수죠 저도 도로나 인도에서 당한 이후로 신고를 생활화 합니다. 신고하고 과태료 부과 답변 보면 없던 화가 누그러지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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