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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노벨상은 작가의 시대상을 반영한 작품그리고 한류와 번역의 힘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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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노벨 문학상을 보면은
시대상을 잘반영한 작품과
그걸 읽을 서양인들이 이해할수 있는 번역
그리고 그나라의 힘임.
한강작가는 철저히 초기부터 번역을
잘해서 차근차근 해외문학상을 획득해가면서
노벨상에 접근한것임.
국수주의적인 애국작품같은것은
상타는게 불가능함.
한강작가작품은 일반적인 소설형식이 아니라서
국내에서는 많은독자를 가지기힘든 작품이었는데
한번 읽어보면서 이해를 가지면 다른작품도
쉽게 접근할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황석영 조정래씨가 타기를 바랬는데
번역과 홍보에서 그렇게해서는 힘들거라고 봅니다.
드라마 영화에서 보여준 과거 한국의 문화가
한류가 전세계가 휩쓸면서 문화국가의 면모를
보여준것도 이번 노벨상을 타게된 결정타라고 봅니다.
다른분야도 앞으로는 많이 나올겁니다.
백년동안의고독 이런류가 노벨상이 나오는 작품임.
그나라에서 인기있다고 절대로 노벨상이 나오는게 아님.
이번을 계기로 많은분들이 독서량을 늘려가면 좋겠습니다.
우리어릴때는 꿈이 시인과 소설가였는데
요즘은 의사가 꿈이라니 인생의 멋이없고 돈만아는 세상이
되어버린듯.
한강작가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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