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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어제부터 대대적인 징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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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1 2024-10-13 17:03
조회 : 1806
GIF_20241013_162145_583.gif (6790.9 KB)GIF_20241013_162113_463.gif (7565.6 KB) More file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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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신고1 2024-10-13 17:03
조회 : 1806 GIF_20241013_162145_583.gif (6790.9 KB)GIF_20241013_162113_463.gif (7565.6 KB) More file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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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대대적인 징집으로 영상이 줄줄이 올라옴
탈영이 처벌을 안받으니 전방은 탈영 중,
후방은 징집중 인데, 징집관들 구타로 맞아 죽는일이 생기는
러시아 sns
우크라이나 언론은 오늘 여러 도시의 체육관, 쇼핑 센터 및 기타 공공 장소에서 군사위원회가 동시에 대규모 습격을 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네트워크 영상).
징집관들에게 맞아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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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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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야커피타온나
전방은 도네츠크인민공화국, 루간스크인민공화국 같은 친러 우크라이나인이 주력입니다. 그 외에는 친러 우크라인들과 죄수들이 주력인 바그너 용병과 체첸 용병 그외 용병단, 러시아 특수부대 지원병들이구요. 러시아 징집병은 전방에 안갑니다. 병합지 징집병들은 친척들과 싸울 수 없으니 멀리 보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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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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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러들은 전방에서 투항하고 러시아 시민권 얻습니다.
우크라이나 자체가 러시아 원조로 사는 상황이였고
급여나 연금도 러시아가 더 많이 주고,
러시아계 입장에서는 네오나치들에게 죽는거보다 나은
상황이라 크림부터 돈바스까지 분리된것인데
우크라이나는 난민에 친러 분리에 갈수록 마이너스이네요.
해외 난민들도 난민지원금이 우크라에서 일하는것보다 더 많아 안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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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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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후 많은 군인들이 러시아 시민권 취득을 요청합니다
➖우크라이나 국군 포로 군인들을 대상으로 루간스크 투어를 진행해 해방된 지역의 실제 생활을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수감자들이 우크라이나 선전에 의문을 제기하고 시민권을 포기하고 러시아 시민권 취득 신청서를 작성하기 시작합니다. ➖수감자들은 교환이 이루어지면 다시 평범하게 일선 고기 분쇄기로 보내질까 봐 두려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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