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주변에 커피 경쟁매장이 생기고 망하는 과정.jpg
38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2파워링크등록안내
제가 사는 동네도
이디야랑 토박이 개인 카페 서너곳 정도 있던 곳이었는데
벌크 - 메가1 -컴포즈 - 벤티 - 텐퍼센트- 메가2가 우르르 들어오더니
우리 상 받은 커피고 로스팅 직접한다던 개인 카페는 아메리카노 가격을 2500원으로 내리고
이디야는 손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 지경이 되었음..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38
woodbourne
우리결국했어요
1
1
|
저정도면 다행이네요 ㅋㅋ
저희집앞은 근처에 카페없었는데 뜬금없이 베스킨옆에 메가커피 들어오더니 빽다방, 와드커피, 이공커피, 피에스타? 등등 업계 순위도 낮은 저가형 쫙 생기고 서로 망했다가 서로 다른 프랜차이즈 바꿔서 또 생기고 그러고 있다는... 디저트39도 메머드커피 생기니깐 바로 망하고 |
긍정마인드갖기
0
0
|
근처에도 커피 매장 하나 생기고 나서 사람 좀 있다 싶으니 얼마 안가서
저가형 커피 몇군데 들어오고 또 지금도 새로운 매장 준비중이네요 근처에 커피 가게만 해도 근거리안에 진짜 빽빽하네요. 다른 자영업도 마찬가지겠지만 커피 매장은 경쟁이 더 심한것 같네요 |
이고무
0
0
|
제가 사는 동네는 작아서 개인 소유의 커피숍만 2~3개 오손도손 있었음
이디야 들어옴 : 큰 영향 없음 메가커피 들어옴 : 개인 소유 커피숍 2개 문 닫음, 이디야 파리 날림
동네가 작아서 메가커피만 들어오고 나머지 (컴포즈, 빽다방) 은 아마 안 들어올 듯 ㅎ |
전체 코멘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