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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난 이제 슬슬 끝나간다 3
 티티티티파파파파 2024-10-20 13:21   조회 : 1863

슬프지만 난 이제 32세 입니다. 
그래서 나에게는 모든 경기가 정말 진지한 자세로 임하고 싶은 경기에요. 
지금 지나간 모든 경기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모든 경기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내 커리어의 마지막 경기 처럼 임하고 싶습니다. 
목요일 경기는 우리가 고대하는 또 하나의 경기가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경기가 되길 원하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슬슬 몸이 안된다는걸 본인이 잘 앎..................
즐겨라, 나의 마지막 불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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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3
2년남았다 다른의견 0 추천 0

오래 버틴거죠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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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vz 다른의견 0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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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손유녹진연소손 다른의견 0 추천 1
추천 10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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