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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생동성 마루타 알바했던 추억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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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스무살 넘어서 군대가기전에 급전 필요했을때 마루타 알바 뛰었었는데
비아그라 복제약 생동성 마루타 알바를 갔는데
입원해서 약먹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까
죄다 바지 가운데가 우뚝 서있다는거는 너무 흔한 얘기고.
생동성 하기전에 스크리닝이라고 피검사 등등해서 적합자 거를때
자기가 지난주에 미국에서 마리화나 하고 왔는데
피검사에 걸리냐고 의료진한테 물어본 놈이 제일 기억에 남고.
천연두 박멸되고나서 백신이 없다고
천연두 백신 새로 만든다고 생동성 아닌 임상시험 갔을때
이거는 주사부위 절대 건드리지말고
집에 혹시 가족이랑 같이 사시는분은
수건도 같이 쓰지말고 폐기하라고 했을때 제일 겁먹었었죠.
예전에는 그냥 입원해서 노트북하면서 놀면서 돈번다고 좋아했는데
지금 지방간 덩어리 된게 그 알바들 때문인가해서 후회되기도 하죠
물론 치킨이랑 술때문이겠지만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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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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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닐 때 해외여행 가려고 생동성 알바 했었네요. 그 때 마침 리니지 프리서버 한창 하던 때라.. 대학 동생하고 같이 가서 2박 3일내내 노트북 들고가서 리니지만 하다가 왔네요 ㅋ 돈도 벌면서 밥도 주고.. 미친놈처럼 리니지만 하니까 시간 엄청 잘가더군요 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