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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대남방송, 일상 무너졌다 국감서 무릎꿇은 강화도 엄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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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남방송으로 소음 피해를 겪고 있는 접경 지역 주민이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제발 도와달라”며 무릎을 꿇고 호소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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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뽀로뽐
복있는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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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확성기를 트는곳 = 한국군
이게대한 반격으로 대남확성기 트는곳 북한.
이걸 정부한테 얘기해야죠 탈북민 단체가 국군에게 명령할순 없죠 대북확성기가 대통령 지시사항인데 |
우리는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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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성기 철거 했다가
왜 다시 생겨났는지 부터 보고, 오물풍선이 왜 이렇게 많이 날라오는지 부터 보세요. 빨갱이 국회의원도 인정하는 사항입니다. |
복있는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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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어디로 탈북민단체가 대북전단지 부터 시작된 보복에 보복에 보복전인거 모르는 사람은 없죠. 그 대북전단지 조차도, 대한민국 정부가 표현의 자유라고 하면서 적극 옹호했죠
결국 저걸 멈출수 있는것은 대한민국 정부 말고는 없어요. 정부에 대고 소리쳐야 해결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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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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