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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가 북한군이 간다는 현재 쿠르스크는
7
미풍호
2024-10-26 02:42
조회 : 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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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등록안내
가만 있으면 하나씩 하나씩 옴
무장세력은 쿠르스크 지역의 정착지 중 한 곳으로 침입하려 했으나 러시아 드론 조종사에 의해 발견되어 파괴되었습니다. 폭발이 너무 강력해서 탱크의 포탑이 찢어졌습니다.
그래서 푸틴이가 여유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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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환타맨
미풍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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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 문제때문에 굶어 죽을 것 같네요.
마트는 초기에 다 털어서 먹을게 없을테고
러시아 애들은 보급차량 계속 잡고있고
시간도 꽤나 흘러서 먹을게 부족할듯 한데 |
써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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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이 쿠르스크 전선에 나타날수 있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음, 돈바스 전선은 북러 조약에 해당되지 않는 지역지만 쿠르스크는 러시아 영토이며 우크라 가 침공 점령하고 있기때문에 북러조약의 성격을 해치지 않고 참전 가능."
“그리고 뭔가 결정해야 할 때 우리는 확실히 결정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의 주권적 결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무언가를 사용할 것인가, 사용하지 않을 것인가, 어디서, 어떻게, 필요한지, 아니면 북한군과 우리는 일부 훈련, 훈련, 경험 전달에만 참여할 것인가등. 이것을 우리가 주관적으로 결정할 우리 사업입니다.”라고 푸틴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북한군 소문의 진위에 대한 답변이 아리송함. 일부러 즐기는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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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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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이번 브릭스때 이야기하는거보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외교적 수사만 늘어 놓더군요.
정치 외교 용어가 원래 그런거고
젤렌스키가 특이한거긴한데
보는 입장에서는 재미없고 고구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