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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바지락죽집 가서 어이없었던일 14
아방이♪ 2024-10-26 14:19   조회 : 1574

주차장에 폐차된차 두대가 있길래 뭐지했는데

 

주차장에 차가 한대도 없음 맛없는데인줄알고 패스하는거

 

방지하려고 손님차인척 낚으려는 거였습니다. 소름...

 

맛으로 승부해야지 좀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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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4
초짜파 다른의견 0 추천 1
폐차에 낚일 분들이 많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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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이♪ 다른의견 0 추천 0

대로변식당인데 전방주차해놔서 차 뒷부분만보이는데 멀쩡해보여서 낚일것같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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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원 다른의견 1 추천 0

낚으려는 차라는 건 어떻게 아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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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이♪ 다른의견 0 추천 0

추측이긴합니다 그거말곤 이유가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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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원 다른의견 0 추천 0

@아방이♪ 추측성 글이라면 이해 가능하지만 그것밖에 없다고 단정을 하시는 건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서 이해 불가네요.

 


  • "무려, 5만 원 때문에 1년 동안 보복주차"..관할시청은 '정당한 사유'라며 뒷짐만? - 오토트리뷴
  • [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선팅(틴팅) 시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매장 앞에 1년 동안 보복주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https://www.autotribune.co.kr/news/...

 

이런 경우도 님 관점으로만 보면 동일한 상황으로 보일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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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이♪ 다른의견 0 추천 0

@디원 다른 옆에 집들도 그렇게 하는거보면 낚으려는거 맞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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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쳐물티슈 다른의견 0 추천 0

초짜 관광객들한텐 통할거 같아용

제주도에서 흑돼지 먹을려고 숙소 근처에 그냥 검색하고 갔는데 주차장에 차 한대도 없어서 바로 빠꾸해서 대기 두어팀 있는데 가서 맛나게 먹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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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이♪ 다른의견 0 추천 0

역시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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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88826489 다른의견 0 추천 0
그런집 많아요. 속초 순두부집들 있는곳도 차 많이 세워져있어서 들어갔더니. 손님 한테이블있더라구요. 오래된 수법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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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이♪ 다른의견 0 추천 0

역시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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