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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은 공포에 사고 탐욕에 팔면 안되는 것 같아요 5
 추위타는_북극곰 2024-10-30 10:47   조회 : 470

 

그냥 감으로 때려 사는 비전문가라서 

감히 증권 포럼은 못 가겠어서 이곳에 한 줄 남깁니다 ㅋㅋ

 

국장은 제목의 격언대로

공포에 샀다간 관리종목 지정이나 상폐빔 맞는 경우가 많고

탐욕에 팔면 신나게 오르는 판의 발목 언저리에서 팔고 땅을 치는 경우가 허다하네요.

 

뭐든 K스럽게 헬조선스럽게 변질되는 게 우리나라니까

"체념에 사고 낙관에 팔아라" 가 훨씬 적중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당연히 반박시 그 분의 말씀이 옳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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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
런리 다른의견 0 추천 0
공포에 사는 건 대형주 이야기 아니에요?

관리정목 위험이나 상폐 위험주를 사는 건 그냥 도박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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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e스머프 다른의견 0 추천 0
그냥 박스피는 안하는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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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GU 다른의견 0 추천 0

공포에 사라는건 외부요인에 의한 공포(코로나, 전쟁 등)에 사라는거지 내부요인에 따른 공포에 사라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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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hujkiolpqawsderfgt 다른의견 0 추천 0
사기범죄율 전세계 1위국가에다  주가조작해서 무려 23억원을 거머쥐었는데도   무죄라고 검찰이 변호해주는 나라에서 아직도  국장하는 사람들 정말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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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다른의견 0 추천 0
공포에사면 공포감이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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