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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분기까지 '한은 마통' 150조원 넘게 사용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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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한은 마통' 150조 넘게 썼다…역대 최대
- 정부가 올해 1~3분기 정부가 한국은행에서 150조원 넘게 빌려 쓴 것으로 나타났다.(그래픽= 김정훈 기자)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현재 정부가 한은으로부터 일시 대출하고 아직 갚지 않은 잔...
올해 3분기까지
정부가 한국은행에서 마통을 150조원 넘게 빌렸다고 합니다.
도대체 그 많은 돈을 어디에다가 사용했을까요??
부자 감세해주느라 나라살림 적자가 나고 있다는건 기사보고 알고 있는데
도대체 한국은행에서 150조원이 넘는 돈을 빌려서 뭘 어떻게 사용했는지 궁금하네요.
https://www.edaily.co.kr/News/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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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역시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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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마통뿐 아니라, 우체국보험까지 손댔던데.... 부자감세 기업감세로 세수가 수십조씩 빵꾸났다는데, 이돈들을 대체 어떻게 갚을건지 물어보고 싶음 |
염소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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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통만 150조고 우체국보험 청약통장 국민연금 외환보유금 등등 다른기금에서 가져와쓴거도 몇십조입니다
진짜 미쳤어요 여러군데서 끌어다써서 저걸 매울 방도가 없어요 사실 다시 부자세금 징수한다해도 막기불가능할걸로 봅니다
담정권 민주당이 가져오고 다시 부자증세. 원복하면 또 언론새끼들이 부자증세하는걸 또 교묘하게 서민들 증세하는거처럼 언플질해서 정권 뺏어오기하겠죠
저새끼들 부자증세를 교묘히 서민증세로 위장해서 언플해서 민주당이 서민증세한다고 욕먹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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