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료는 굥의 무리들과 기레기들의 전쟁 획책, 가짜뉴스 등이 올라오면 숙지하시고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이글에 앞서 서두에 언급하면 북한군은 이미 용병의 신분으로 전쟁 초중반기부터 소규모 부대로 러우전선에 있었습니다.

주로 했던 작업은 우크라이나 군과 직접적인 교전보다 드론과 포병 전력 실전 경험 위주였습니다.

참조 링크)  

그런데 이제 와서 굥이 설래바리 북풍몰이 하는 것을 보면 구역질이 납니다.

■ 예비 상식:

1) 러시아 용병: 러시아 군복을 입고 러시아에서 훈련 받고 전투에 임합니다.

용병은 러시아가 지급하는 무기로 전투에 임합니다.

러시아 내 이동을 위해 군인 신분증을 발급 받습니다.

북한군도 예외 아니며, 우크라이나도 용병들에게 군인 신분증을 지급합니다.

그리고 자국 국기를 가지고 전투에 임하지 않습니다.

북한군도 용병 신분으로 인공기를 가지고 참전하지 않습니다.

예) 북한, 시베리아 아시안계 러시아인, 중앙아시아 아시계 민족 등등.

용병이 자국 군복에 자국 깃발을 갖고 다니는 쪽은 우크라이나입니다.

2) 타국 정규군: 자국 군복을 입고 참전하며 작전 지시를 받고 곧장 전투에 참여합니다.

자국 국기와 러시아 국기 모두를 지니고 있습니다.

무기 또한 자국 무기를 가지고 갑니다만, 필요에 의해 러시아 무기를 공급 받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자국 무기는 꼭 가지고 갑니다.

아래 자료는 극동 러시아에서 훈련 받는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계 병사들입니다.

걔중에는 북한말이 간혹 들리기는 하지만, 솔직히 못믿겠습니다.

음성은 영상에 잠시 살짝 더빙해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현지 사업 13년차로서 이들 병사들의 모습을 보니 북한군의 모습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전처럼 무리 중에 소수가 용병으로 와서 훈련은 충분히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즉, 있어봐야 소수라는 점입니다.

3) 러우 양측에는 모두 고려인 병사들도 있고 장교들도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비극이죠.

그리고 저는 현지의 고려인들의 외모적 특징에 매우 익숙합니다.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아래 사진의 인물, 잘 생겼죠?

이번 전쟁에서 전사한 러시아 소령인 "알렉산더 김"입니다.

아래 사진은 우크라이나 부사령관 "알렉세이 로스티슬라보비치 김"입니다.

■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올라온 북한군 출신 용병의 모습입니다.

북한군 40명중 1명을 남기고 사살했다는 기사가 올라오더니 이내 이 병사의 모습이 올라왔습니다.

날조극도 이런 날조극이 또 없습니다.

북한군 포로라는 자가 영상에서 우크라이나 말을 합니다.

제 생각은 고려인 출신의 우크라이나 병사로 연기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 병사는 북한기 패치를 달았습니다.

러시아 용병은 이런 패치를 달지 않는데, 이는 우크라이나가 북한군임을 강조하기 위해 조작한 것 같습니다.

■ 위 자료가 날조로 드러나자 우크라이나는 방향을 바꿔 40명중 1명은 놓치고 모두 사살했다고 하며, 남은 1명은 회유책을 쓰며 찾고 있다고 있다는 기사로 몰고 갑니다.

북한군 39명이 몰살되면 남은 생존자 수를 어떻게 압니까?

이건 100m 달리기에서 꼴등을 추월했다는 헛소리와 같습니다.

아무튼...

그러다 이번에 몰살시킨 북한군으로부터 얻은 인공기라며 그것도 생뚱맞게 리투아니아 네오나치가 이런 사진을 올렸습니다.

딱 보면 감이 오시죠?

러시아 용병은 자국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대머리를 네오나치라고 하는 건 그의 등뒤에 있는 마크들에서 우크라이나 네오나치 부대 마크들이 많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놈아도 머리가 정상이 아닌듯 싶습니다.

그리고 만약 우크라이나 군이 북한군 39명을 몰살시키고 이 인공기를 얻었다면 왜 헌장에서 그 사진을 찍지 않고, 이런 쌩뚱맞은 리투아니아에서 깃발 하나 가지고 인증샷이라고 하겠습니까?

아무튼 구라 중의 쌩구라입니다.

■  다음은 만신창이가 된 병사의 모습.

먼저 이 병사의 얼굴을 보니 북한군은 절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러시아 내내의 아시아계는 시베리아, 중앙아시아계가 있고, 고려인이 있습니다.

이들은 두상이 크고 골격이 좌우로 벌어져 남성적 몸매입니다.

이 사람은 이중 한 사람인듯 싶은데, 우크라이나에서 나온 영상이니 그중에서 고려인일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저는 우크라이나의 부상병으로 봅니다.

북한 남성과는 완전히 딴판입니다.

아울러 이 영상에서 흘러나오는 말을 자세히 들었습니다.

근데 음질이 매우 떨어지고 소리도 매우 작습니다.

그래도 찬찬히 들어보니 아주 짧게 질문하고 이 부상병이 대답을 길게 하는데..,

첫째 대화와 입모양이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영상에서 이 병사의 말과 기사에 소개되는 내용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어렵사리 잡은 북한 병사라면 대대적인 선전을 위해서 뚜렷한 영상으로 전하지 이런 허접 영상으로 보내겠습니까?

그리고 진짜 북한 병사라면 이 친구를 매스컴에 공개해 적극 활용하겠죠.

하지만 이는 불가합니다.

이미 이 병사의 영상에서 음성 자체가 조작이니까요.

■ 그리고 몰려온다던 북한군을 외친 젤렌스키가 어제 한 말도 참 가관입니다.

북한군 포로를 잡았네 마네 했는데, 현재까지 북한 병력은 전투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젤렌스키 자신의 입으로 말해버렸죠.

이것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는 걸 셀프 인증한 꼴이죠.

굥은 각종 부정부패에 북풍놀음, 전쟁 분위기 조성, 계엄령의 유혹에 빠질 수 있고, 젤렌스키는 나토국이 지원을 끊고 있고 트럼프 등장에 최근 히스테리에 가까워졌다는 것을 그의 영상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굥과 젤렌스키의 공통점은 술을 좋아한다는 점에다 젤렌스키는 마약과 대마초도 좋아하는 인물입니다.

전쟁 중에 젤레스키는 대마초를 합법화시킨 인물이기도 합니다.

젤렌스키는 아마도 많이 초조해있고, 술, 대마초, 마약에 빠져있을 겁니다.

사악한 것들에게 우리의 국익을 빼앗기지 말고, 타국의 전쟁에 휘말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나 깨나 탄핵, 탄핵, 탄핵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지금까지 잘 보셨다면 추천 한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