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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돌아가신후 음식을 제가하는데 8
jst1234 1 2024-11-01 17:23   조회 : 1289

쉽지가않네요.

정신이없다보니 최근엔 음식도 제가하지만

음식재료는 그냥대충사네요... 

음식을 원하는대로 하는게쉽지않네요.

일도하고 보고서도 제출해야되고 자꾸일만늘어납니다

,앞에글 이해못하는분들을 위해 앞내용은제거하고

그냥 저혼자밖에못해요

결혼한사람은 남이니빼고 여러문제가 있습니다 음식 100프로를 저혼자하고 넘어온강제사항들도 많습니다.

보면 심장마비로갑자기 돌아가서 겨우 전화해서 한것도 저혼자고 어머니 장례식장도 내가알아보고 울고싶어라 생각도많이나고 당장 집에가도 밖에있을때가 더많아요

쉴때도 요즘은 하루종일 돌아다니네요...

왜냐면 집에있으면 있는거같은 기분이안들어요

음식을 할수있는사람을 말하는거고

먹고살긴해야되니깐요. 그래서 국류나

이런건 밀키트도사오고 하는데 국은 밀키트가 한계가있습니다.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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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먹는아기귀여워 다른의견 1 추천 2

쉽지가 않네요. 멀쩡하지않는사람도있고

아버지연세도 있으시니 결혼에서 나간 사이안좋은사람은 빼구요

 

뭔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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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다른의견 0 추천 1
좀 아프신 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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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bourne 다른의견 0 추천 0

이해하고 댓글쓰는사람도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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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지킴이 다른의견 0 추천 0

어르신들은 국같은걸 좋아하시지않나요 재래시장에 시락국 추어탕 물김치 잘하고 맛있고 저렴한데 뚫어서 종종 사놓는게 편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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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1234 다른의견 2 추천 0

전통시장이 동네에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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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빛 다른의견 0 추천 0

인근 식자재 마트에서 구입하시고 반찬, 국은 유튜브를 보면서 하시면 됩니다.

처음에만 힘들고 어렵지 좀 지나면 효율적으로 잘 만드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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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1234 다른의견 0 추천 0

아직까지 시간의여유도 그렇고 아직제가 부족하네요

어머니처럼 못하겠어요.가족들은 죄다남아있는데

저혼자 다하려니 너무지치네요...

어머니가 갈줄예상이나 했나 싶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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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맹이졸맹이 다른의견 0 추천 0
음식제가 힘드시죠 오랜시간동안 의죤이 있으셨르테니까요 . 일단 가족들과 상의가 중요합니다 . 물어보시면 난 이게 좋다 저게좋다 하실거고 그걸 합쳐서 고민해 보세요. 저도 그랬거든요 제일 쉬워보이는거 부터 파다 보시면 줄줄이 해결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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