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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 집에 온 윤통, 김여사 문 안열어줘, 못들어 갔다 제보가 국정감사에.. 21
초짜대마왕 29 2024-11-01 21:01   조회 : 12203
20241101210108_imaCTJ5j.jpg (16.5 KB)

새벽 3시 문안열어줘 집에도 못들어갔다...   건희한테 사람대접도 못받는구나...

 

29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21
이거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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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손님 받으셨나보네
나르는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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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멍청해도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 저런 걸 누가 같이 살아주겠어요? 인물이 좋나, 힘이 세나, 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처먹고 방귀 달고 다니고... 당신 같으면 같이 살겠어요?”
이거뭐야 다른의견 0 추천 75
밤에 손님 받으셨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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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CAR 다른의견 0 추천 2

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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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심장 다른의견 0 추천 0
수석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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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짐 다른의견 0 추천 1
거뉘가 인간 강아지 1마리 키우고 있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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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다른의견 0 추천 5
제보가 이곳 저곳에서 쏟아지나보내요.. 저런 소스는 용산내부자한테서 나오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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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짐 다른의견 0 추천 0
밤마다

 

거뉘가 채찍을 들고 개목걸이한 윤서방을 내리치는 장면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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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는킥 다른의견 0 추천 36

“(남편이) 멍청해도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 

저런 걸 누가 같이 살아주겠어요? 

인물이 좋나, 힘이 세나, 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처먹고 방귀 달고 다니고...

당신 같으면 같이 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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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제왕 다른의견 0 추천 1

참 저렴하다 워딩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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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꺼억클럽 다른의견 0 추천 1

전 이거 처음보고 지어낸 대사인지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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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꼴레발 다른의견 0 추천 0

부창부수

유유상종

 

천한 워딩 , 근본없는 잡놈의 콜라보레이션

+ 모지리 뽑아준 2찍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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