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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은 용자라고 봅니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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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하이브, 돈권력으로 악행 덮지 말라썩은 조직 쇄신되길
https://m.joynews24.com/v/1779209&n...
난리가 난 뒤에 늦게 참전을 했었는데.
카톡이 증거다 하는 이들이 좀 많이 답답한데요.
세세한거에 몰입 할 필요 없어요.
큰거만 보면 됩니다.
찬탈, 법적으로 할 수 있으면 해도됨.
그런데 사우디 왕자를 데려 와도 하이브가 안 팔면 아무 소용 없음.
불법적으로 찬탈/ 뉴진스 내려치고 소문 조리돌림한다? 배임이됨.
그런데 월드투어 준비하고 도코돔 준비 중이었고...내용을 보면 뉴진스 올려치기 뿐임.
법카 까봐도 배민밖에 없다는 말이 그렇게 나온 것.( 대부분 여기사 다 잡히는데...)
이번 문구로 홀대라던가 기타 등등은 민에게 뉴진스에게 덕이죠.
위 기사 내용을 보면 오히려 배임은 하이브가 걸릴수도 있는 .
이 정도는 사회생활 많이 한 이들은 잘 알텐데 왜 카톡에 목메는지 모르겠음.
이미 첫번째 재판에서 행위를 따졌고 배임은 안된다고 못 박은거나 다름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이번 문구로 본안 소송은 하이브에게 악재로 갈게 뻔합니다.
하니 cctv도 8초 인사 장면만 있는건 뼈 아픈 실수라고 봅니다.
천억을 받던 2천억원 받던 그건 그 사람 노오력의 계약서 내용일뿐 그것에 배아플 필요는 없죠.
어짜피 돈 더 많은 방시혁 부하이니깐.
어떤 이는 부하니깐 사장 말 들어야 한다 라고 하는데
맞음 나라면 천억에 눈에 왔다갔다 하면 방시혁 입안의 혀처럼 굴 자신 충만해요
그런데 민희진은 천억 따위 라는 행위를 했어요.
이거 진짜 엄청나게 대단한 용기를 가진 이의 행동이라는 생각이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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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감합니다. 그걸 찬탈인지 먼지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냥 자기마음 얘기하는게 아닌지. 민희진이 얘기하는거보면 그냥 뒷생각이 없는거 같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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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탈이니 배임이니 그렇게 말을 많이 해 놓고 이에 대한 반론은 다른 글에도 이제는 거의 없더군요.
윤가놈이 내가 사모펀드는 잘 아는데...이러고 씨부리다가 입 닫고 별건 파고 있는 모습과 흡사한 느낌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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