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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이순신이라 생각하는 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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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수군통제사가 되어 전쟁에서 연전 연승한 이순신
선조가 이순신을 쫓아낸 후 삼도수군통제사를 차지한 원균
원균이 삼도수군통제사를 맡은 후 괴멸적 패배
조선 수군이 괴멸적 피해를 입은 후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를 맡아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이순신
어떤 개의 비유 <선조 = 윤석열, 원균 = 한동훈>
그의 비유대로 대입해보면 자신을 이순신이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당권을 잡고 선거에서 연전 연승한 개
윤석열이 개를 쫓아낸 후 선거 전 당권을 차지한 한동훈
한동훈이 당권을 맡은 후 괴멸적 패배
자신도 이순신 장군처럼 국민의힘이 괴멸적 피해를 입은 후 다시 당권을 잡길 바라는 개
- 이준석, 한동훈 겨냥 "원균이 선조 욕하면서 면피할 수 없어"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4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는지나 입장 밝히시고 표결 때까지 사람 모으는지나 보자"라고 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원래 의심병에 걸려서 사람 내치고 견제
조국은 조국을 혁신하고 <조국혁신당>
개는 개를 혁신한다. <개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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