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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엄마 찬스로 서울대 치전원 합격한 딸,,2심에서도 결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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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 엄마’ 찬스로 서울대 치전원 합격한 딸…2심에서도 결국
- 교수인 어머니가 제자들에게 대필시킨 논문으로 치의학전문대학원(치전원)에 합격했다 들통나 ‘입학 취소’ 처분을 받은 대학원생이 학교 측의 처분에 불복해 낸 민사 소송 2심에서도 패했다. 서울고법 민사33부(김대웅 황성
A씨는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였던 어머니 이 모씨가 대학원생 제자들에게 대필시킨 논문에 이름을 올렸고, 이 경력으로 2018년 서울대 치전원에 합격했지만 이듬해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져 8월 입학 허가가 취소됐다.
2018년 입학해서 2019년 입학 취소 되었는데 그럼 주제 파악하고 자기 살길 찾던가 공부해서 치전원 갈 생각을 해야지
5년동안이나 재판 질질 끌다가 애미랑 딸 모두 집행유예 선고 받고 범죄자 되었네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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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h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