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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본인 아들이 무당딸과 결혼해서 며느리 손자까지 신내림 받아 풍비박산 났다고 글이 올라오자
아줌마들이 자기 며느리들도 집에서 여행이나 다니고 노느니 신내림 받고 무당 됬으면 좋겠다함 ㄷㄷㄷ..
생활비 보내줘야하는 찢어지게 가난한 처갓집 보다는 작두타는 무당집이 낫다고 함
시어머니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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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가요?
아빠가 목사면
아들이나 딸이
목사
되더라구요
엄마가 권사나
아빠가 장로면
아들이 목사 되는 경우도 많구요
무당 시스템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그거슨..목사가 개꿀직업이란걸 알기때문에 재벌집 마냥 세습하는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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