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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좋지않는일들이 겹치면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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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1 상속문제도 해결못함
2 장애인누나 ,(지적) 가출문제 사실 이게 제일큽니다
아버지한테 잠그라고 말을해뒀니 고집부리고 도망갔다고 하다가 저보러 찾아오라했다가 내가유일하게 돈버는데
난너무힘들다라고했고 할수있는 조치들
활동지원 장애인재판정 복지관도움 발달장애인 위치추적기등 모두다 했습니다
어머니집에 보조키도설치하고 칼가위도 옥상에 놔둔상황입니다.
저로써는 어머니처럼은 못해도 아버지가 좀도와줘야 제가하는데 영도움이안됩니다.
고집을 부린다는거자체가 어쩔수없어요 힘을써써라도 못하게해야지... 일단 아버지나가있으라하고 제가걍 잠금고
손목추적기 끼워주려구요.
시설입소는 어렵구요..다른또문제가있습니다
매번같은소리더라구요 . 자기가 깜빡했더니 나갔다
이게 얼마나무책임한소리인지...
그냥 제가잠그고 위치추적기 보고있는게 낫겠더라구요
그렇다고 일은일이고 각종절차들은 밟으려고 노력중이나.
법원문제부터 각종문제들이 산적해있습니다
복지관에서 도움은 아무래도 누가집에있어야겠죠?
하지만.그렇게되면 저희집생계에 문제가생기니깐요.
물론 도망갈려고 시도는할꺼지만. 그걸 뜯을만한 물건을 죄다숨켜두고 있습니다.
제가 하루종일 gps보면서 경찰에 알려줘서 인천에서 잡았네요,.
재판정 자체는 문제되지 않아도 시간이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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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자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