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을 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사정은 안했습니다. 고작 몇번 왕복운동한게 다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저에게 손가락질을하네요. 물론 20퍼센트정도 사람들은 제가 충분히 성폭행할만한 상황이었다고 제 편을 들어주긴 합니다.
내가 호감있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려고 한건데 그게 무슨 죄입니까? 세상에 성폭행하면서 고작 몇번 왕복하고 사정도 안하는 성폭행이 있습니까? 그년이 먼저 제 맘도 몰라주고 전화도 자기멋대로 끊어버리고 문자도 답장안하는 만행을 저지르긴 했습니다. 부디 저의 순정을 알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하.. 기억납니다.. 배심원제로 변경허눈 사법개혁을 , 검팔개혁 후 바로 시행해야 합니다. 참 국회의원들 할 일 많네요.. 탄핵해야지, 검찰개혁해야지, 법원개혁해야지. 헌법도 손봐야지.. |
통신사도 북한간첩소행으로 해킹당해서 제 문자 전화를 안 전하네요 그러니 제가 성폭행을 해야 제 연심을 전하지 않았겠습니까??? 이게 어떻게 강간입니까?
와....쓰면서도 열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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