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윤석렬 막 당선 되었을때만 해도
현대의 사회 시스템은 1명이 할수있는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좀 짜증나지만, 심해봐야 이명박수준이겠지란 생각이였는데
작금에 와서 보면
그 윤석렬을 대통령만들기위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던 놈들부터
아직도 한줌 권력에 매몰되어있는 국힘당 일당들과 주류로 나와서는 안되는 일베무리들
윤석렬보다 이 개새끼들이 더 분노하게 만드네요.
생각하면 또 욕나오는데, 진짜 아무리 개잡놈들이라도 내란까지 했으면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지도층의 위치에 있는 인간들이라면
한줌 인간의 양심이 있으면 내란까지 일으켰으면 반성의 기미라도 있어야지
아직도 그걸 옹호하고 왜곡하고 개소리로 본인들의 정당성을 선동하는거보면
진짜... 하... 이게 일제강점기때 을사오적이나 을사삼흉같은 매국노 새끼들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심정이였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윤석렬 비판하는 글에는 어김없이 지령받은 알바들이 찾아와 첫댓글에 물타기하거나 글의 본질을 흐리는 댓글 작성중입니다. 최신글을 계속 리젠하며 제일 먼저 댓글다는거 보면 지령받은 알바가 맞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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