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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용현-신원식 3월 한밤의 계엄 말다툼…윤, 국군의 날에도 계엄 언급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과 지난 3월 국방과 정보 당국의 수뇌들을 불러 "비상조치 말곤 방법이 없다"며 계엄을 재촉했고, 지난 10월 국군의 날 행사 직후에도 여러 장성들에게 계엄을 언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당시 김용현 경호처장과 신원식 국방장관이 계엄을 놓고 밤 늦도록 말다툼을 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찾아보니 작년 12월이면 김건희, 대장동 50억 클럽 쌍특검 상정되었던 시기네요. 지난 3월은 김건희 특검 촛불집회 시기 ㅋㅋ 감히 최고존엄을 건드리려해서 vip2가 vip1에게 들들 볶였을듯 |
신원식이가 그래도 정상이었다는게 신기하네요.
행동이 뭔가 당당함하고 꼰대 이미지가 있었는데 대단한게 아닌건 아니다 라고 못밖아 버린듯... 저러기 쉽지 않을텐데...
분명 그거하난 잘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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