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대갈통 쳐맞으면서 빵셔틀 존나게 했을꺼 같지 않나요? 하는짓도 그렇고 생긴것도 찌질한게 딱보니 힘쎈 애들한테 존니 쳐맞고 괴롭힘 당하면서 빵셔틀 존나게 했을꺼 같은데...개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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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공부잘해서 설대를 갈정도면
중고딩때 공부를 잘해서 수재급소리들을정도였고 금수저 은수저를 떠나 공부를 잘해 수재급이라고 하면 학교에서의 자잘한 일은 주임샘선에서
모두다 처리가능한 시기였습니다
49년생 이면 학교에서 선생님이 왕이었던 시절이고 그때당시 일진이라고 해도 반에서 일등하는
애를 빵셔틀로 사용하는즉시 학생주임 호출에 줄빠따가 기본인 시절이라 교장 교감 주임 체육교사
내리사랑을 받는것도 흔했던 시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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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