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원희룡 국토부장관 지시로

관리편의성 원가절감 차원으로

콘크리트로 허가한거 다 확인됨

 19개 콘크리트 기둥은 지난 2007년 무안공항이 처음 문을 열었을 때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종완/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최초에 우리 준공됐을 때도 둔덕 형태의 시멘트 지지대가 그 안에 들어가 있는…"

 처음에 만들때부터 콘크리트였다는데요

처음만든놈부터 족쳐야죠

라이트형제는 소환안당하겠죠?

@뽐부루루릉 님 지능 낮죠

과속하지 말자는 수칙을 왜 만드는건지 이해가 안가고 사람들은 모두 어길거면서 지키는척 가식을 떠는거라 생각하죠?

들키셨네요

@제니스타 규정상으로 콘크리트를 사용하면 안된다고 쓰여있지는 않습니다. 잘 부셔지게 되어 있어야 한다고 되어 있더라고요. 
기존에 콘크리트벽은 19개가 세로로 로컬라이저마다 하단에 있었던것으로 파악됩니다 (둔덕에 묻혀있음). 이게 과연 잘 무너지게 되어 있는건지는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하지만 태풍에 의해서 계속 보수를 했다고 하니 지금보다는 가벼웠을것 같습니다. 
 그뒤로 2023년에 콘크리트로 30CM 두께로 시공했으니 이게 더 큰 문제일것으로 보입니다. 사고후 사진을 보면 상단에 있는 콘크리트판 자체가 부서지지 반으로 쪼개진것 이외에는 무너진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 콘크리트 상판 민주당 정권때 계획세워서 발주함. 2020년에 계획세웠고 2021년에 127톤 콘크리트 발주함. 저 흙둔덕 보수공사에 127톤의 콘크리트면 어디에 쓰려는건지 답 나와있지 않나요??? 국민일보에서 발주 문건까지 입수해서 공개했음. 2023년에 계획대로 공사시행한거 가지고 원희룡 물고 늘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127톤 발주하고 그렇게 만들도록 해놨는데 콘크리트 안치면 사기 아닌가요? 정 의혹이 든다면 특검 가면 됩니다. 아니, 특검가야서 소상히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팩트 나오면 비추주고 도망가는 놈들 꼭 있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