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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듣기론 아버지,작은 아버지,고모들..
학창시절(초,중,고)에 전교 꼴찌 도맡아서 했답니다.
60년대,70년대...집안에 대학교 보낼 재력은 있었으나
대학교 보낼 성적이 안되어 대학교 못보냈다고 합니다.
2년제 대학도 못갈 성적이었다고합니다.
고교 졸업 후 잘된 혹은
자수성가 하신 집안 어르신들도 없어요.
재력가도 없으시고요.
잘된 분이 직업군인,공무원이고요...
아버지세대(큰집네 등)는 죄다 고졸 출신입니다.
떡도 먹어어본 놈이 안다고..
부모님들이
제 세대(사촌들.. sky대 보낼려고 무진장 투자했으나
Sky대 간 사람들 1명도 없어요.
저는 공부 못해서(부모님 기준에..) 겨우 지거국 공대 갔어요.
잘간 케이스가 지거국이고 대부분 지방사립대,2년제..
입니다.
부모님은 저보고 겨우 지거국 갔다고 무시하고
상장폐지이고 실패한 인생이라고 쪽팔리다고 대놓고 말
무시 하고 다닙니다.
명절때 모이면 집안에 sky대 간 사람 1명도 없다고,
집안에 판,검사,변호사,의사 1명도 없다고 집안 망신이다
고 한소리하는 신세한탄하는 어르신들이 많네요.
큰집(첫째할아버지네..),셋째 할아버지네,넷째할아버지
네,막내할아버지네쪽도..
별반 다를게 없어요.
어르신들..학창시절...전교꼴찌 도맡아서 하셨고
Sky대 나온 사람들 없어요.
울 부모님부터,집안 어르신들...학벌 컴플렉스가 심하셔
서 sky대 나온 분들에게 껌뻑 죽습니다.
90도 인사에...
굽신굽신하시네요.그리고 sky대 안나온 사람들한테는
대놓고 무시하고요.
참..ㅠㅠ
저희는 가깝게는 인서울 4년제
증조할아버지에서 갈라져 나가면 연대정도는 있는데 확실히 공부머리는 유전같음 공부머리가 없는데도 딴집 자식과 비교질 당하니 한숨 콩 심는데 콩나고 팥 심는데 팥나는건 진리임 |
할아버지 세대(5형제..)는 연세대 전신인 연희대학 교 나오신 해세요.증조할아버지가 시대가 바뀌었다고 일제시대때 대학교 다 보내셨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