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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내란당 의원 40명 돼지 사육장에 간다고요?
내일 상모기가 거부권 끈 법안들 재의하면 좋겠지만
안할수도 있고
내란당이 사전 협의없이 일정 변경했다고 ㅈㄹㅈㄹ 할수도 있죠.
제가 생각한 방법이 있는데 실현 가능성은 모르겠습니다.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1. 내란당 의원 40명이 가서 내란 동조 발언을 하면 다 채증합니다
2. 상모기가 거부한 법안들 빠르면 7일 재의 한다고 했는데 일단 연기 합니다.
3. 경찰이 40명중 발언한 의원들 내란 동조 혐의로 체포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합니다.
( 회기중엔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있으니 )
4. 본회의에서 뎌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등 내란당계 아닌 야당 의원이 몰표로 찬성합니다.
( 제적의원 과반 찬성으로 가결임 )
5. 내란당 의원들 체포되었을때 재의 합시다.
닭 때는 그래도 여론과 법에 민감하더니 학습 효과(?) 때문인지 이제는 대놓고 무시하는 상황입니다.
제대로 된 단죄를 못하면 이런 상황이 나오는 겁니다. |
내란범 40마리 관저가서 영장집행 몸으로 막는 순간
특수공무집행방해 현행범으로 체포됩니다. 불체포특권이고 뭐고 없이요. 체포동의안도 필요없습니다. 굿바이 ㅎㅎ |
하늘바람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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