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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체포영장을 집행하러 갔을 때, 대통령 차량이 관저를 빠져나가는 것이 고양이 뉴스를 통해, 밝혀졌죠.
1차, 2차 저지선을 경찰과 군에서 열어주면서, 똥줄이 타서 잠시 도망을 나간거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를보고 이미 관저에 없을 수도 있다는 얘기도 있던데.....
현재 윤석열 에게 가장 안전한 곳은 관저 밖에 없습니다.
이미 도망을 갔다면, 전국민이 눈 뻘겋게 뜨고 있는 상황에서 무조건 제보 들어왔을 겁니다.
다른 곳은 윤석열 을 지켜주는 곳이 없습니다.
지켜줄 곳이래봤자, 전광훈 무리, 신천지, 이 정도인데.... 얘네는 이익 때문에 윤석열 을 지지하는 척 하는 것 뿐이죠. 윤석열, 김건희 를 인격적으로 존경하고, 짐심으로 충성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 비리를 같이 저질렀거나,
- 내란을 같이 했거나
- 검찰총장 시절 싸들고 온 캐비넷으로 협박을 하거나
- 자신의 이익을 위해 충성하는 척 했거나...
이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는 눈이 많은 곳은 절대 못 갑니다.
교토삼굴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어리석고 겁 많은 토끼는 굴 파러 가는게 무서워서 삼굴을 만들지도 못합니다.
특별히 윤석열 김건희 김명신 이름은 살을 담아 빨간색으로 써 보는 바입니다.
걔네는 이런 미신 잘 믿으니, 유치하긴 하지만, 이름 빨간색으로 쓰기 운동을 해도 재미있을 듯 하네요 ㅎㅎ
갈 곳이 별로 없습니다. 진실은 밝혀지고 있고, 우리가 이깁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신 믿지 않으나 최근 행운이 따랐습니다 여의도 집회 처음 참석한날 탄핵안 가결 되었고 남태령에 일요일 도착했더니 경찰버스 철수 하더라구요 공수처 후퇴하는 모습보고 열받아 한남동 집회 금요일.토요일 참석했지만 용산.경호처.내란당은 더 지랄을 하네요
와이프 계엄령 선포로 가택구금상태네요. 밤샘집회 불허 ㅜㅜ
실시간 유튜브 보며 응원중인데 너무 슬프고 화가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