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무원들이 특수 공무집행방해를 할거란 생각도 못했는데 결과는? 

총을 못쏜다에 생명을 걸어야 하는건데 생명걸고 도박하라고 누구한테 말할 수 있나요

그럼 못하겠다 포기하고 경찰에 이관하던가요 왜 하는척만 하고 자빠져있음? 그리고 퇴직하고 본인 주어진 업무도 못하는데 왜 저자리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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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극렬 저항할걸로 예상했어요. 경호처장이 계엄을 몰랐을리 없고, 최소 동조방조 했을거기 때문이죠. 정권 끝나면 쟤들 감옥에서 뒈지셔야 해요

진압을 위해 경찰특공대도 부르고, 기동대 2천명도 불러서 혹시 데려갔나요? 바로 앞에서 막혔으면 전화해서 병력 불러도 되잖아? 남태령에서 트랙터 막을 때처럼 데려가봤냐고?

경찰은 현장에서 체포하자고 강력히 주장하는데 거부한게 공수처 이대환 차정현 부장검사 나으리 아닌가요? 경호처장 차장 체포하면 경호처 직원들은 누구 지시받고 버틸까요? 걍 윗대가리 체포하고 경찰보고 뚫으라 하면 걔들 전문가라 팔짱 껴도 끌어냅니다

공수처는 8시간 근무시간 맞춰 퇴근하려고 한겁니까? 뒷산 산책 갔다가 커피들고 퇴근하는 것도 아니고, 식사 교대 인원도 준비안해서 밥먹으러(?) 단체로 우르르 걸어내려오는거 보고 빡쳐서 국민들은 엄동설한에 눈맞으면서 밤새는데, 서울법대 나와서 판검사 못해보다가 운좋게 공수처라는 새 조직에서 검사가 되어 세금으로 월급받는 10baby한테 누가 목숨걸라고 강요했어요? 영장 들이밀고 쟤들 체포하라고 입만 떼라구요. 입 떼는게 어렵습니까? 체포할 권한을 줬잖아요?

거기 가는데 다들 방탄조끼 입으셨잖아요? 그 알량한 목숨 지키라고 조끼 사줘, 병력 동원해줬으면 일을 하라고....아님 월급 뱉고 공수처 문 닫고 탄핵이라도 당해서 변호사도 5년간 하지말던가

진짜 공수처 이름만 들어도 개빡치네. 기소랑 수사도 못하면서 내가 하겠다고 손들고 날뛸때는 언제고, 불가항력이다? 미친겁니까

그리고 내란동조 옹호하는 baby들이 왜케 많지? 싹 신고해줘야 하나. 이거 내란 옹호 계정으로 신고해도 될까요? 내란범님

우리나라가 동유럽이나 남미였다면 내란수괴 성형수괴는 시민들에게 체포되어 참수당했을꺼라 확신합니다

금요일처럼 시도하지만 실패하는척 퇴각한다고 봅니다.(역부족이다, 불가항력 지랄병할겁니다)

이거 무능력한 공수처 검사 3명한테 맡겨서는 안되고, 경찰 국수본에 넘겨야합니다

채해병 건처럼 본질은 건들지도 못하고 질질끄는게 현실입니다. 채해병 수사한 검사들이 쟤들입니다!!!!!!!!

다 사살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