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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10만원에 자부담 9만5천원.. 실손 있어도 최대 95% 10
초짜대마왕 1 2025-01-09 21:50   조회 : 2162

도수치료와 한약 같은건 진짜 바뀌어야할듯...

 

  • 도수치료 10만원에 자부담 9만5천원…실손 있어도 최대 95%
  • 정부가 의료 남용을 막기 위해 도수치료 등을 국민건강보험 ‘관리급여’로 지정해 진료비·연간 진료 횟수 등을 제한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미용 등의 목적으로 비급여 진료를 건강보험 급여 진료와 같이 받으면 건강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방안도 추진한다.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
https://www.hani.co.kr/arti/society...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0
누군간보고있다 다른의견 0 추천 2

허리랑 목이 안좋아서 심각하게 안좋을땐 가끔 받으면 좋아져서 괜찮았는데 나이롱 환자들이 다 조져놓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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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건세상 다른의견 0 추천 2

두창교가 실손보험을 대기업들을 위해 박살내는게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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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이거는 다른의견 0 추천 1

보조금 주고 해지시키는거 보면 절대 해지 하지 말아야할 보험이라고 생각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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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니차니00 다른의견 0 추천 2

결국 이득보는 집단은? 보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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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3216 다른의견 0 추천 0
의료 남용은 막아야 하지만...

지금도 민영화 되는 방향인데...

더욱 가속화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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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skek234 다른의견 0 추천 0
과잉만 막으면될거같은데... 뭔가 극단적으로 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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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ZERO 다른의견 0 추천 1
도수치료 진짜 개나소나 다 받아서 병원 배부른 일만 시켰죠. 

과잉인지 아닌지 밝힐 방법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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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블링 다른의견 0 추천 0
도수치료는 바꾸는거 적극 찬성함

다만 다른건 건들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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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ya 다른의견 0 추천 1

요샌 도수보다 cryo 냉각요법으로

많이 뽑아 먹는 거 같던데요.

 

개인적으로 크라이오는

급성통증이 쓰여야할 거 같은데

 

왜 저같은 만성요통 환자한테 내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병원 옮김

 

솔까 8만원짜리 크라이오보다

한의원에서 9천원치 침맞고 물리치료받고

안마의자+찜질 해주는게

돈도 싸고 효과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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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그냥 다른의견 0 추천 1
도수치료 받아야 될 필요가 있는 사람도 있을텐듸ㅣ...

 

보험사 시끼들 지들이 막 팔아제껴 놓고

왜 이제와서 

첨부터 한도를 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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