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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들이 기어나오는 이유?, 유시민이 안 보이는 이유. 2
법대로해 10 2025-01-25 20:09   조회 : 1478

시리즈게시글 아이콘[내란] 시리즈

일전 글에서 

 

https://m.ppomppu.co.kr/new/bbs_vie...

 

자칭 평론가라는 인간들과 일부 진보 인사라는 것들 맘에 안 든다고 썼는데요.

 

슬슬 하나둘씩 기어나오고 있습니다.

 

계엄 당시 어디서 뭐하고 있었는지, 계엄을 해제하고 2차 계엄이 의심될 때, 윤석열의 권력이 서슬퍼렇게 살아있을 때는 아닥하고 있다가, 이때다하고 하나둘씩 기어나오고 있습니다.

 

이것들이 기어나오고 있다는 것은 치졸하고 야비하고 자신들의 안위만 걱정하던 것들의 계산이 끝났다는 겁니다. 

 

윤석열의 끝은 다가왔고, 이제는 대선이다. 

 

라는 판단이 선 것이죠.

 

요즘 유시민 작가님이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덜 보일 겁니다. 

 

내란 초기에는 여기저기서 나와, 시국을 설명하고, 위험을 알리고, 이런저런 대비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던 양반이 요즘 잘 안보입니다.

 

부르는 곳은 엄청나게 많을텐데 말이죠...

 

어디까지나 제 뇌피셜이지만, 유시민 작가는 자신의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생각한 듯 합니다.

 

수박들과 마찬가지로, 위험한 고비는 넘겼다고 생각한 것이죠.

 

같은 현실 인식이지만, 둘 사이의 태도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이 돌아올 가능성이 희박해진 것이지, 아직도

 

- 검찰

- 민정수석, 안보수석, 등을 위시한 대통령실 관계자,

- 국무의원

- 사이비 종교 세력

- 일부 언론 및 유튜버.

- 친일반민족 매국노 쉐리들

- 정신 못차린 국힘

- 자신들은 가담하지 않은 척 하고 숨죽이고 있는 일부 군바리들.

 

정리해야 할 놈들이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수박들과 자칭 진보평론가라며 민주당도 이러저러해야한다는 것들 제발 좀 

 

그 입 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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