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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층에 남녀노소 구분이 없고 가족단위도 엄청 많음..
비교적 젊은층이 많은편이긴 함
- 서로서로 행동거지에 조심성이 많고 배려가 넘침..
- 무대에 올라온 연설자들의 연설이 대부분 적당한 음량으로 조리있게 얘기함..
- 집회장 주변이 깨끗하고 질서 있음..
- 구호에 욕이 가끔 있긴 하지만 욕설이 난무하진 않음..
- 언제부턴가 음식(어묵, 차, 커피, 초코파이, 꽈배기, 주먹밥등) 나눔,
핫팩나눔, 풍선나눔 등이 일상화 돼서 물자가 정말 풍족함..
탄핵 반대 집회측
- 연령층에 노인이 정말 압도적으로 많음..
얼마전까진 정말 2030은 눈씻고 찾아봐도 안보였는데
갑자기 무슨 이유에선가 좀 늘어남..
- 무질서 하고 노인들 특유의 사람들 밀쳐가면서 다니는
행동이 그 집회 현장에서도 나옴..
- 음식나눔 이런거 구경하기 힘들고 어묵장사, 성조기, 태극기장사
이런 노점상이 있음.. 그와중에 쏘주는 안빠지고 등장함..
- 무대에 올라온 연설자들이 뭐라하는지 들리지도 않을정도로
엄청나게 고함을 지르고 악을쓰면서 떠들기만 함..
연설 내용은 뭔 소린지 들리지도 않음..
- 연설자 부터 집회 참석자 까지 쌍욕을 수시로 해댐..
해당 집회에서 이재명은 부모 죽인 3대째 원수보다 더한 악마임..
탄핵 반대집회에 대해 얘기 할 수 있는 이유는
전 인천에서 참석하는지라 1호선 전철 타고
시청역에서 하차후 광화문까지 걸어가는 길을 택합니다..
시청역에서 내려서 광화문까지 가는 동안
본 그짝 집회의 특징들을 본 느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