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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지랄 염병을 떨 때, 찍소리 못하던 인간들이 주로 이렇게 떠들더군요. 다 지신들의 입지와 이익을 위한 것이겠죠.
대한민국이 친일매국노들과 국힘에서 떠들어대는 빨갱이가 아닌 민족 반역세력들을 처단하지 못한 이유는 바로 저런 논리를 펴는 인간들의 주장이 먹혔기 때문이죠.
지금은 경제가 어려우니까.... 국민이 분열되어 있으니까.... 일견 맞는 말인듯 보입니다.
지금은 진영 논리에 갇혀, 진보, 보수로 나뉘어 싸우는 듯해 보이지만, 대한민국의 가장 시급한 문제들은
- 친일매국 세력
- 모피아와 결탁한 자본세력
- 사이비 종교
- 검찰 및 사법 카르텔
- 썩어빠진 언론들과 유튜버들
- 보수라고 불러주기도 아까운 국힘
얘네라고 생각합니다. 얘네가 통합을 막고 있고, 경제를 망치고,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경제적 이득을 미끼로 사람들을 꼬시고 있는 것이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민생, 국가, 경제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 인간들을 이번 기회에 쓸어버리지 못하면, 똑같은 역사는 반복됩니다.
대한민국이 위기라고 떠들어대는 인간들이 엄청나게 많던데, 저는 하늘이 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썩은 부위를 도려내고, 상처는 치유할 기회가 다시 한 번 온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아프고, 시끄럽고, 창피한 건 치료를 위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추진력을 얻기 위해 발목잡는 것들을 덕지덕지 붙이고 갈 수는 없습니다.
위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분열을 조장하는 것들을 다 쳐내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