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바퀴벌레 기어다녀서 갈끔하게 죽이고 싶어서 뿌리는 락스 벌레에 뿌렸더니 처음에는 그냥 발버둥 치다가 빠져나가더니 벽에 붙어서 멈추네요
툭 건드렸더니 떨어져서 꼼짝안함
기절한건가 궁금해서 가만 놔두고 다음날에 보니 그대로 굳어있네요
락스 무섭군요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게시글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
나름....강염기니까요
사실 사용할때 물에 희석해서 써야해요 ㅠㅠ
원액 들이마시는것도
건강에 좋을것 같진않습니다ㅠㅠ
호흡계 손상바퀴벌레는 몸에 있는 작은 기공(트라켄)을 통해 호흡합니다. 락스는 강한 화학물질로 이 기공을 막거나 내부 조직을 부식시켜 정상적인 호흡을 방해합니다.
세포 손상락스의 주요 성분인 차아염소산 나트륨은 단백질과 지방을 분해하는 강한 산화제입니다. 이는 바퀴벌레의 세포막을 파괴해 치명적인 손상을 입힙니다.
신경계 독성락스의 냄새와 화학 성분은 바퀴벌레의 신경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즉각적인 마비나 사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요새 락스는 많이 약해진거에요. 예전껀 엄청 더 독했는데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